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SD건담 G제네레이션 CROSS RAYS (문단 편집) === 난이도 === 초~중반 난이도는 적절하지만, 특이하게 헬까지 적들 체력과 무장공격력은 노말 난이도하고 변함이 없어서 중반으로 가면 갈수록 시스템 간의 시너지가 지나치게 강해지고 후반부터 난이도는 조절은 커녕 아무것도 없는 수준이 된다. 폭발, 각성, 연속 공격, 저력 등의 다양한 속성의 운영과 나노 라미네이트, PS장갑, 실드 방어 등을 통한 운영이 가능하긴 하지만, 전투로 벌은 케피탈로 능력치 999로 찍기+격투, 사격 대미지 올려주는 어빌리티 세팅으로 다 잊어버리게 된다. 기체 개발 요구 레벨도 높아지고 설계도 대폭 감소했지만 이것 역시 초반부터 그룹 파견, 노가다 성지인 하슈말 런, 윙제로 EW 판매로 진행하면 빠른 개발이 되니 별 문제는 안된다. 유일한 고비는 인페르노 초중반뿐인데[* 그중에서도 'EX 특수 능력 강화' 어빌리티가 본격적으로 풀리기 시작하는 인페르노 25렙에 도달하기 까지가 꽤나 어렵다. 인페르노를 처음 시작하면 난이도가 이전과는 비교하기 힘들어 질 정도로 갑자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여기서 매운맛을 보고 접는 사람도 꽤 된다. 이 부근 난이도에서는 원본 게임 만렙 99렙의 두배인 200렙 정도도 쉽게 명함을 못 내민다.] 그나마도 DLC 추가 난이도라 익스팬션이 나오기전에 절반이 되는 유저들이 환불하거나 봉인하는 경우가 많아서 유저층도 많이 적어지거나 인페르노 난이도에 도전하기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도 인페르노 난이도까지 가면 난이도가 꽤 오른게 체감은 되는 것이 다행인 점이다. 이는 SRPG의 전략성을 기대한 사람들에게는 단점을, 입맛대로 부대를 맞추는 캐릭터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게는 장점이 된다.[* 진짜 전략을 잘 짜서 진행해야 하는 스테이지는 더블오 TV판 스테이지 13 베다 디펜스 부분 정도, 이 파트는 공략집을 보고 봐도 어려운데다가 업적까지 따려면 정말 머리를 잘 써야 하나, 그나마도 베다 디펜스는 분리된 맵에서 게스트군으로 따로 클리어해야 하는 것이다.][* 슈로대 30과 비교하자면 [[슈로대 30]]에는 크로스 레이즈의 인페르노 난이도에 비견되는 초숙련 플러스가 있다. 다만 크로스 레이즈가 갑자기 이전보다 지나지게 확 높아진 적군 스펙과 아군 스펙 칼질로 인해 아군 스펙을 올리기 위한 노가다를 오랜 기간 진행해야 하는 반면 슈로대 30의 초숙련+는 아군의 렙업 제한과 적턴 정신기 제한 등 시스템적인 다양한 제한을 회사측에서 걸어두는 공인 제한플레이에 가깝다. 따라서 전략적으로 주어진 한계 내에서 머리를 쓰면서 진행한다는 측면은 슈로대 30 쪽이 더 낫다고 할 수 있다. 크로스 레이즈는 어떻게든 죽어라 노가다를 한다는 전제 내에서는 결국엔 딜찍누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이는 [[슈로대 T]]에서 한번 나왔었던 확장팩의 최고 난이도 조절 문제에서 크로스 레이즈는 스펙을 더 올리는 쪽을, 슈로대 30은 시스템적인 면을 부각한 것이라고도 할 수 있다. 다만 이는 슈로대 30이 무조건 우월하다는 얘기가 아니라 주어진 스토리라인 내에서 최대한 자원을 뽑아야 하는 슈로대와 각 스테이지를 무한 반복할 수 있는 지제네 간 차이점에서 기인하는 문제기도 하다. 슈로대 30도 초숙련 플러스가 머리를 써야 하는거지 회차 계승이 자유로운 편이라 결과적으로 크로스 레이즈처럼 회차를 계속 전승한 상태에서 게임을 진행하면 이전과 다를게 없게 유저가 편한 쪽으로 할 수도 있다. 물론 유저가 즐길만한 합리적 난이도 문제에선 유저가 초회차로 하든 회차 계승를 조절하는등 원하는 난이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슈로대 30보다 최고급 난이도를 즐기기 위해 불합리한 노가다를 강요하는 크로스 레이즈 쪽이 더 문제일 수는 있다.] 사실 공격 올빵 레벨업을 통해 무한 찬스스텝 난사로 적을 때려잡는 것은 G제네 시리즈의 공공연한 비기 중 하나였지만, 본작은 그 대신 전함연계가 너무 강해서 의미가 없어져서 이에 대해 반감이 생긴 유저들은 전함을 토템으로 세팅하고 함재기나 유격 부대만 쓰고 플레이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다만 인페르노 난이도에서는 전함, 유격 연계가 대폭 칼질을 먹었기 때문에 이 부분은 덜해지는 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